대장내시경은 대장 점막을 직접 보고 용종 등을 확인하는 검사로, 장 안이 깨끗하지 않으면 병변을 놓치거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수 있다. 그래서 검사 전 장 정결 과정이 검사만큼 중요하다고 안내된다.

검사 전 식단
검사 며칠 전부터는 씨가 있는 과일이나 김, 미역 같은 해조류, 잡곡, 견과류처럼 소화가 잘 안 되고 장에 남기 쉬운 음식을 피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검사 전날에는 죽이나 흰죽, 맑은 국물 위주의 저잔사식을 먹도록 하는 곳이 일반적이다. 정확한 식단은 검진 기관의 안내를 따른다.

정결제 복용
정결제는 정해진 시간에 나누어 마시는 방식이 흔하다. 한꺼번에 마시기 어렵다면 안내된 범위에서 천천히 나누어 마시고 충분한 물도 함께 섭취한다. 메스꺼움이 있으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마시되, 심하면 기관에 문의한다.

이런 경우는 미리 알려야 한다
변비가 심하거나 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 신장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고 맞춤 지시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준비 중 심한 복통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는다.
[참고자료] 국가암정보센터 https://www.cancer.go.kr
